첫사랑 같은 매력쟁이! 허니 홍이쌤!! 첫 스웨디시 경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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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희 작성일 23-08-11 12:01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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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첫날인데 태풍와서 제대로 계획도 못세워 우울한 오전..
친구가 예전에 말해준 스웨디시를 받아볼까 전화를 해봅니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다양한 사이트과 업소들이 많았지만,
오전 일찍 예약 되는곳은 많지 않더군요..
우연히 전화하게 된 허니는 바로 전화를 받아서
오전 일찍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스웨디시라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실장님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샤워후에 의자에 앉아있으니 곧
푸릇푸릇 상큼한 홍이쌤이 들어오셨습니다.
과일같이 싱그러운 느낌이 물씬 났어요. 향이 참 좋았습니다.
첫인상은 깜찍하고 기여운 느낌이셨고,
생각했던 느낌이랑은 상반되서 더 좋았습니다.
마사지면 뭔가 아주머니가 들어오실줄 알았는데
어리구 에쁘신 분이 들어오셔서 심장이 콩딱콩딱 했네요..
친근하게 편하게 대해주셔서 긴장됐는데도 편하게 해주셨어요.
여러가지 부탁도 했는데 흔쾌히 잘 들어주시고,
왜.. 친구가 추천했는지 알겠더라구요.
홍이쌤이 다른쌤들도 다 이쁘고 좋으니까
담에 또 오라구 영업하시는데 것도 사랑스럽더라구요.
나올때 주차등록도 해주시고 덥다구 시원한 음료도 챙겨줬습니다.
다음에는 친구와 함께 허니 가볼까 합니다.
스웨디시 중독되는 이유가 있네요..
그래도 기분이 업되서 좋네요..
친구가 예전에 말해준 스웨디시를 받아볼까 전화를 해봅니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다양한 사이트과 업소들이 많았지만,
오전 일찍 예약 되는곳은 많지 않더군요..
우연히 전화하게 된 허니는 바로 전화를 받아서
오전 일찍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스웨디시라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실장님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샤워후에 의자에 앉아있으니 곧
푸릇푸릇 상큼한 홍이쌤이 들어오셨습니다.
과일같이 싱그러운 느낌이 물씬 났어요. 향이 참 좋았습니다.
첫인상은 깜찍하고 기여운 느낌이셨고,
생각했던 느낌이랑은 상반되서 더 좋았습니다.
마사지면 뭔가 아주머니가 들어오실줄 알았는데
어리구 에쁘신 분이 들어오셔서 심장이 콩딱콩딱 했네요..
친근하게 편하게 대해주셔서 긴장됐는데도 편하게 해주셨어요.
여러가지 부탁도 했는데 흔쾌히 잘 들어주시고,
왜.. 친구가 추천했는지 알겠더라구요.
홍이쌤이 다른쌤들도 다 이쁘고 좋으니까
담에 또 오라구 영업하시는데 것도 사랑스럽더라구요.
나올때 주차등록도 해주시고 덥다구 시원한 음료도 챙겨줬습니다.
다음에는 친구와 함께 허니 가볼까 합니다.
스웨디시 중독되는 이유가 있네요..
그래도 기분이 업되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