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하겠네요 수련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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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영미 작성일 23-06-22 19:38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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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방문해도 좋은 핑크를 또 다녀왔다..
깔끔하고 넓직해서 많이 가게 됐는데
오늘도 전에 방문했던 수련쌤 다시 봤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슬림하면서도 길쭉한 수련쌤
마사지보다 더 그 눈웃음에 끌린다..
그래서 찾는 손님들이 많은가보다.
예약하기가 쉽지 않은 걸 보니..
그래도 요즘은 근무 시간이 길어서 예약이 좀 수월했다.
원래 한놈만 패는 스탈이라 주구장창 출근부에 수련쌤이 뜨면
바로 전화기로 손이 간다..
이러다가 거덜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깔끔하고 넓직해서 많이 가게 됐는데
오늘도 전에 방문했던 수련쌤 다시 봤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슬림하면서도 길쭉한 수련쌤
마사지보다 더 그 눈웃음에 끌린다..
그래서 찾는 손님들이 많은가보다.
예약하기가 쉽지 않은 걸 보니..
그래도 요즘은 근무 시간이 길어서 예약이 좀 수월했다.
원래 한놈만 패는 스탈이라 주구장창 출근부에 수련쌤이 뜨면
바로 전화기로 손이 간다..
이러다가 거덜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