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렵게 예약이 되어 친절한 실장님 안내로 다은쌤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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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형 작성일 23-05-31 21:59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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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마친후 노크 소리와 함께 다은샘이 들어오더군요~
오~ 딱 봐도 20대 초반의 귀엽고 이쁜분 이네요. ^^
마사지 받는 동안 부드러운 살결의 터치감이~ 찌릿 찌릿
야릇 야릇 기분 좋게 해주시네요~!
대화도 해보시면 알겠지만 말투는 너무나 귀엽고 친절하고 대화력도 좋네요!!
매력이 매력이 보시면 아시겠지만 넘치고 예약 압박 점점 심해질듯 합니다
계실때 보시는게 이득 입니다^^
자주 방문 할께요~! 또 봐요~^^
오~ 딱 봐도 20대 초반의 귀엽고 이쁜분 이네요. ^^
마사지 받는 동안 부드러운 살결의 터치감이~ 찌릿 찌릿
야릇 야릇 기분 좋게 해주시네요~!
대화도 해보시면 알겠지만 말투는 너무나 귀엽고 친절하고 대화력도 좋네요!!
매력이 매력이 보시면 아시겠지만 넘치고 예약 압박 점점 심해질듯 합니다
계실때 보시는게 이득 입니다^^
자주 방문 할께요~! 또 봐요~^^